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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생존운동이였던 헬스를 쉬며 확찐자 1인으로 회사 생활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살이 찌는것도 문제지만 그나마 헬스 다니면서 체력을 유지했는데 피로로 무력해지는 타이밍에 친구의 추천으로 닥터바이탈 아르기닌을 영접하였습니다.
정말 첫날 먹고 머리가 개운한느낌?을 받았는데 긴가민가 했는데 아침에 먹은날은 확실히 에너지가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중독된것 처럼 매일 아침 먹다가 회사 탕비실에 올려놓고 적극 추천중입니다. 아르기닌이 다른 어떤것 영양제보다 저한테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닥터바이탈 아르기닌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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